두 가지 흔한 순간을 위한 도구입니다. 하나는 "이 글 몇 자지?" — 자소서 1,000자 제한, 보도자료 분량, 원고지 매수. 다른 하나는 "왜 검색이 안 되지?" — PDF·웹에서 복사한 글에 숨은 전각 공백과 보이지 않는 문자가 검색·비교를 깨뜨리는 순간입니다.
| 옵션 | 하는 일 |
|---|---|
| 공백 정리 | 전각 공백( )·특수 공백을 일반 공백으로, 연속 공백을 하나로 |
| 보이지 않는 문자 제거 | 폭 0 공백·BOM 등 — 검색 불일치의 단골 원인 |
| 줄 끝 공백 제거 | 각 줄 끝의 스페이스·탭 (들여쓰기는 기본 유지) |
| 줄 앞 공백 제거 | 옵션 — 데이터 목록처럼 들여쓰기가 의미 없을 때만 |
| 빈 줄 정리 | 3줄 이상 연속 빈 줄을 하나로 |
| 깨진 줄바꿈 합치기 | PDF 복사로 문장 중간에 끊긴 줄을 문단으로 복원 |
무엇이 몇 곳 고쳐졌는지 내역이 표시됩니다 — 조용히 바뀌는 것이 없습니다. 글자 내용 자체는 절대 바꾸지 않고 공백·제어문자만 다룹니다.
| 출처 | 섞여 오는 것 | 증상 |
|---|---|---|
| PDF 복사 | 줄바꿈 조각·특수 하이픈 | 문장이 이상한 곳에서 끊김 |
| 웹 페이지 복사 | 전각 공백·폭 0 공백 | 검색이 안 맞음, 글자 수 불일치 |
| 메신저 붙여넣기 | 서식 잔재·제어 문자 | 붙여넣은 곳마다 모양이 다름 |
"1,000자 이내"라는 같은 문구도 시스템마다 다르게 셉니다 — 공백을 포함하는지, 줄바꿈을 세는지, 영문을 한 자로 치는지. 그래서 이 도구는 하나의 숫자를 강요하지 않고 여러 기준을 나란히 보여줍니다. 제출 시스템에 실제로 붙여넣어 확인하는 것이 최종 검증이지만, 작성 단계에서는 가장 보수적인(큰) 숫자를 기준으로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 기능은 통계의 정확성과도 연결됩니다 — 보이지 않는 문자가 섞인 글은 눈에 보이는 글자보다 수치가 크게 나옵니다. "분명 900자인데 시스템이 950자라고 한다"면, 정리 옵션을 먼저 돌려 잡음을 걷어낸 뒤 다시 세어 보세요.
옵션들은 독립적이라 목적에 맞게 조합됩니다 — 자소서 제출 전이라면 보이지 않는 문자 제거+공백 정리로 수치 잡음을 없애고, PDF 공고문 인용이라면 깨진 줄바꿈 합치기를 더하고, 데이터 목록 정리라면 줄 앞 공백 제거까지 켜는 식입니다. 어떤 조합이든 적용 내역이 항목별로 보고되므로, 결과를 믿고 쓰기 전에 "무엇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한 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량을 맞춘 글의 오탈자는 맞춤법 교정기, 문장 다듬기는 문체 검사로 이어가세요. 고치기 전후의 차이 확인은 문서 비교가 한눈에 보여줍니다.
PaperKit(페이퍼킷)은 직장인이 자주 하는 문서 작업을 한 화면에 모은 오피스 텍스트 툴킷입니다.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교정, 보고서 문체 검사(이중 피동·번역투), 공지·안내문 같은 서식 생성, 텍스트 정리와 글자·단어 통계, 개인정보 마스킹, 계약서 금액의 한글 변환, 엑셀 표의 마크다운·HTML 변환, D-day·영업일 날짜 계산, 두 문서의 변경점 비교까지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처리합니다.
보고서·공문·계약서 초안처럼 외부에 올리기 곤란한 문서를 다룰 때,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에 통째로 붙여넣기 부담스러운 상황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모든 계산은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입력한 글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각 탭의 쓰임과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문서를 붙여넣으면 735개 규칙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를 찾아 표시합니다. 어떤 규칙에 걸렸는지 함께 보여줘, 왜 고쳐야 하는지 이해하며 다듬을 수 있습니다. 문체 검사 탭은 틀리진 않지만 나쁜 문장 — 이중 피동("보여집니다"), 번역투("회의를 가지다"), 군더더기, 낡은 관행 한자어(금번·상기), 너무 긴 문장 — 을 찾아 다듬을 방향을 제안합니다.
사유서·경위서 같은 사내 서식부터 부고 알림·조의 답례 같은 경조사 문구, 대외 공문·팩스 표지·주간 업무 보고까지 자주 쓰는 문서 틀 23종을 빈칸만 채워 완성합니다. 텍스트 정리 탭은 여러 줄의 공백·줄바꿈을 정돈하고 글자·단어·줄 수 통계와 200자 원고지 환산을 보여주며, 자소서 모드를 켜면 제한 글자수(공백 포함/제외·2바이트 기준) 대비 남은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이메일·카드번호부터 사업자·법인등록번호(검증 산식이 맞는 것만 검출)·차량번호·여권번호·운전면허번호까지 자동으로 찾아 별표(*) 처리해 공유 전에 민감정보를 가립니다. 문서 비교 탭은 수정 전후 두 버전을 나란히 놓고 바뀐 줄과 글자를 색으로 강조합니다.
계약서·견적서에 쓰는 금액 한글 병기를 만듭니다. 숫자를 넣으면 한글 금액, 계약서식(일금 ○○○원정), 병기 표기를 한 번에 보여주고, 반대로 "1억 2,345만원"처럼 아라비아 숫자가 섞인 한글 금액을 숫자로 검산할 수도 있습니다. 위변조 방지용 엄격 표기(일십·일백)도 지원합니다.
엑셀에서 복사한 표를 붙여넣으면 마크다운·HTML·CSV로 바꿔 줍니다. 노션·위키·메일에 표를 옮길 때 서식을 다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입력 형식은 자동으로 감지하고, 따옴표로 감싼 셀(쉼표·줄바꿈 포함)도 올바르게 읽습니다.
"7영업일 이내 회신" 같은 기한을 공휴일까지 반영해 계산합니다. D-day, 두 날짜 사이의 달력일·영업일 수, 기준일에서 N영업일 뒤 날짜를 구할 수 있고, 연도별 공휴일 목록(대체공휴일 포함)도 보여줍니다. 정부가 수시로 지정하는 임시공휴일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화면에 수록 기준을 함께 표시합니다.
네, 모든 도구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운영 비용은 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로 충당합니다.
아니요. 브라우저로 페이지를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아니요. 맞춤법 검사, 마스킹, 문서 비교 등 모든 처리는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입력한 글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735개 규칙 기반으로 자주 틀리는 오류를 잡아 주지만 모든 문맥을 완벽히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중요한 문서는 결과를 참고하되 최종 확인은 직접 하시길 권합니다.
테마와 마지막으로 연 탭 같은 화면 설정만 브라우저 localStorage에 저장됩니다. 입력한 문서 자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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