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구가 해결하는 일

"최종.docx"와 "최종_진짜최종.docx" — 뭐가 달라졌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두 버전의 본문을 나란히 붙여넣으면 바뀐 부분만 색으로 강조됩니다. 계약서 재검토처럼 "몇 글자 바뀌었는지가 전부"인 작업에서, 사람 눈이 놓치는 조사 한 글자 변화를 기계가 잡아줍니다.

비교를 돕는 옵션

옵션하는 일이럴 때
문자 단위바뀐 줄 안에서 글자 단위 강조"사용자→사용자가" 같은 조사·어미 변화
공백 무시공백 차이를 같은 것으로복사 경로가 달라 공백만 다른 버전
변경만 보기같은 구간은 접고 차이만 요약수십 장 문서에서 바뀐 문단만 볼 때
크게 보기(⛶)화면 가득 확대 — 확대 중 편집 계속긴 문서를 넓게 놓고 검토

실무 시나리오

예시 — 문자 단위가 잡는 것

원본:  갑은 계약 해지를 요청할 수 있다
수정:  갑은 계약 해지를 요청할 수 없다

줄 단위 → "바뀐 줄" 하나로만 보임
문자 단위 → "있다→없다" 두 글자가 정확히 강조

자주 겪는 함정

사용 순서

워드 파일은 어떻게 비교하나

이 도구는 텍스트 비교이므로 워드·한글 문서는 본문을 전체 선택해 복사한 뒤 붙여넣는 흐름이 됩니다. 서식(굵기·색)은 비교 대상에서 빠지지만, 계약·규정 검토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대개 문구 그 자체입니다 — "있다"가 "없다"로 바뀐 것을 잡는 데는 텍스트 비교가 가장 확실한 도구입니다. 서식 변경까지 추적해야 하는 문서는 워드의 변경 추적 기능과 병행하세요.

비교 결과를 검토 기록으로

계약·규정 검토의 결과물은 "확인했다"는 말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변경만 보기로 요약된 차이 목록을 검토 의견서에 옮겨 적으면 — 어떤 변경을 인지하고 수용했는지가 문서로 남고, 나중에 "그 조항이 언제 바뀌었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비교 도구는 차이를 찾는 데서 끝나지만, 찾은 차이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까지가 검토 업무의 완성입니다.

여러 번 오간 수정본이라면 최신본끼리만 비교하지 말고, 최초 합의본과 최종본을 한 번 더 비교하세요 — 중간 왕복에서 슬쩍 되돌아간 조항을 잡는 것은 이 마지막 비교입니다.

비교의 사각지대

텍스트 비교가 못 보는 것을 아는 것도 검토 품질의 일부입니다 — 표에서 열이 통째로 이동한 경우, 서식으로만 표현된 강조 변경, 첨부 파일의 차이는 본문 비교에 잡히지 않습니다. 중요한 문서라면 텍스트 비교로 문구를, 원본 파일 나란히 열기로 구조·서식을 이중 확인하는 것이 완전한 검토입니다. 도구는 그중 문구 비교를 빠르고 확실하게 만드는 역할을 맡습니다.

작은 문서일수록 도구로

"한 장짜리니까 눈으로 보면 되지"가 사고의 시작입니다 — 짧은 문서일수록 대충 훑게 되고, 조사 한 글자의 변화는 짧은 글에서도 똑같이 숨습니다. 분량과 무관하게 버전이 두 개면 비교 도구를 거친다는 원칙이 검토 품질을 일정하게 만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문서 파일을 직접 올릴 수 있나요?
본문을 복사해 붙여넣는 방식입니다 — 파일이 기기를 떠나지 않는 것과 같은 원칙입니다.
비교한 문서가 전송되나요?
아니요. 비교 계산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 계약서도 안심하고 비교하세요.
얼마나 긴 문서까지 되나요?
수천 줄 수준까지 색 강조가 동작하고, 넘으면 성능 보호를 위해 알려줍니다.
확대 상태에서 수정할 수 있나요?
네 — 크게 보기는 도구 전체를 확대하므로 편집·옵션이 그대로 동작하고 즉시 다시 비교됩니다.
어느 쪽이 원본이어야 하나요?
왼쪽=이전(원본), 오른쪽=이후(수정본) 관례를 따르면 추가·삭제 색의 의미가 자연스럽습니다.
셀 단위 표 비교도 되나요?
텍스트 줄 비교입니다 — 표는 TSV로 붙여넣으면 행 단위 비교가 됩니다.
대소문자 차이도 잡히나요?
네 — 텍스트가 다르면 전부 차이로 표시됩니다. 의도적 표기 차이는 눈으로 걸러 읽으세요.

함께 쓰는 도구

비교 전에 텍스트 정리·통계로 양쪽의 공백·보이지 않는 문자를 정리하면 잡음이 줄어듭니다. 확정본의 오탈자는 맞춤법 교정기로 마지막 점검하세요.

PaperKit(페이퍼킷) — 오피스 텍스트 툴킷

PaperKit(페이퍼킷)은 직장인이 자주 하는 문서 작업을 한 화면에 모은 오피스 텍스트 툴킷입니다.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교정, 보고서 문체 검사(이중 피동·번역투), 공지·안내문 같은 서식 생성, 텍스트 정리와 글자·단어 통계, 개인정보 마스킹, 계약서 금액의 한글 변환, 엑셀 표의 마크다운·HTML 변환, D-day·영업일 날짜 계산, 두 문서의 변경점 비교까지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처리합니다.

보고서·공문·계약서 초안처럼 외부에 올리기 곤란한 문서를 다룰 때,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에 통째로 붙여넣기 부담스러운 상황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모든 계산은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입력한 글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각 탭의 쓰임과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기능

사용법

맞춤법 교정기·문체 검사

문서를 붙여넣으면 735개 규칙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를 찾아 표시합니다. 어떤 규칙에 걸렸는지 함께 보여줘, 왜 고쳐야 하는지 이해하며 다듬을 수 있습니다. 문체 검사 탭은 틀리진 않지만 나쁜 문장 — 이중 피동("보여집니다"), 번역투("회의를 가지다"), 군더더기, 낡은 관행 한자어(금번·상기), 너무 긴 문장 — 을 찾아 다듬을 방향을 제안합니다.

서식 생성기·텍스트 정리

사유서·경위서 같은 사내 서식부터 부고 알림·조의 답례 같은 경조사 문구, 대외 공문·팩스 표지·주간 업무 보고까지 자주 쓰는 문서 틀 23종을 빈칸만 채워 완성합니다. 텍스트 정리 탭은 여러 줄의 공백·줄바꿈을 정돈하고 글자·단어·줄 수 통계와 200자 원고지 환산을 보여주며, 자소서 모드를 켜면 제한 글자수(공백 포함/제외·2바이트 기준) 대비 남은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마스킹·문서 비교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이메일·카드번호부터 사업자·법인등록번호(검증 산식이 맞는 것만 검출)·차량번호·여권번호·운전면허번호까지 자동으로 찾아 별표(*) 처리해 공유 전에 민감정보를 가립니다. 문서 비교 탭은 수정 전후 두 버전을 나란히 놓고 바뀐 줄과 글자를 색으로 강조합니다.

금액 한글 변환

계약서·견적서에 쓰는 금액 한글 병기를 만듭니다. 숫자를 넣으면 한글 금액, 계약서식(일금 ○○○원정), 병기 표기를 한 번에 보여주고, 반대로 "1억 2,345만원"처럼 아라비아 숫자가 섞인 한글 금액을 숫자로 검산할 수도 있습니다. 위변조 방지용 엄격 표기(일십·일백)도 지원합니다.

표 변환

엑셀에서 복사한 표를 붙여넣으면 마크다운·HTML·CSV로 바꿔 줍니다. 노션·위키·메일에 표를 옮길 때 서식을 다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입력 형식은 자동으로 감지하고, 따옴표로 감싼 셀(쉼표·줄바꿈 포함)도 올바르게 읽습니다.

날짜 계산

"7영업일 이내 회신" 같은 기한을 공휴일까지 반영해 계산합니다. D-day, 두 날짜 사이의 달력일·영업일 수, 기준일에서 N영업일 뒤 날짜를 구할 수 있고, 연도별 공휴일 목록(대체공휴일 포함)도 보여줍니다. 정부가 수시로 지정하는 임시공휴일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화면에 수록 기준을 함께 표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PaperKit은 무료인가요?

네, 모든 도구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운영 비용은 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로 충당합니다.

회원가입이나 설치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브라우저로 페이지를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입력한 문서가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맞춤법 검사, 마스킹, 문서 비교 등 모든 처리는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입력한 글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 결과가 100% 정확한가요?

735개 규칙 기반으로 자주 틀리는 오류를 잡아 주지만 모든 문맥을 완벽히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중요한 문서는 결과를 참고하되 최종 확인은 직접 하시길 권합니다.

어떤 정보가 저장되나요?

테마와 마지막으로 연 탭 같은 화면 설정만 브라우저 localStorage에 저장됩니다. 입력한 문서 자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광고와 쿠키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Google 애드센스 광고가 표시될 수 있으며 광고 목적의 제3자 쿠키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 "개인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 작업 레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