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를 올리기 전, 메일을 보내기 전 — "돼요/되요", "왠지/웬지", "몇일/며칠" 같은 익숙한 함정을 한 번 더 걸러주는 검사기입니다. 자주 틀리는 표현을 모은 자체 규칙 735개로 검사하며, 각 지적에는 무엇이 왜 틀렸는지 근거가 함께 표시됩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입력한 글이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는 글을 서버로 보내는 구조가 많아 사내 문서·인사 관련 글을 붙여넣기 곤란한데, 이 도구는 검사 전체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납니다.
| 유형 | 예 (틀림 → 맞음) |
|---|---|
| 어미 혼동 | 되요 → 돼요 / 할께요 → 할게요 |
| 형태 혼동 | 왠지·웬만하면의 왠/웬 구분, 몇일 → 며칠 |
| 조사·의존명사 띄어쓰기 | 할 수 있다·~한 지 오래 — 띄어쓰기 규칙 |
| 자주 틀리는 표기 | 금세/금새, 낳다/낫다, 어떡해/어떻게 |
| 중복·군더더기 표현 | 역전 앞, 미리 예약 같은 겹말 |
지적마다 원문 위치가 강조되고, 제안 표현과 근거 설명이 붙습니다. 규칙 기반이므로 맥락상 의도된 표기(고유명사·인용문·구어체 연출)는 사람이 판단해 무시하면 됩니다 — 도구는 후보를 찾고, 결정은 글쓴이가 합니다.
| 틀리기 쉬운 표기 | 올바른 표기 | 갈리는 이유 |
|---|---|---|
| 어의없다 | 어이없다 | 발음 유사로 인한 표기 혼동 |
| 오랫만에 | 오랜만에 | 오래간만의 준말 구조 |
| 바램 | 바람 | 동사 바라다의 명사형 |
| 들어나다 | 드러나다 | 들다와 무관한 별개 단어 |
| ~로써(자격) | ~로서 | 로써=수단, 로서=자격·지위 |
맞춤법 검사의 효과는 한 번의 검사가 아니라 반복에서 나옵니다 — 같은 지적을 세 번 받으면 네 번째부터는 쓰는 순간에 손이 멈춥니다. 지적의 근거 설명을 읽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틀렸다"만 알면 검사기 없이는 또 틀리지만, "왜"를 알면 규칙이 몸에 남습니다. 제출 직전 1회보다, 초안 단계와 최종 단계 2회 검사가 학습 효과 면에서도 낫습니다.
팀 문서라면 검사를 문서 작성 체크리스트에 넣는 것을 권합니다 — 외부 전송이 없는 도구라 보안 검토 없이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사내 정착의 문턱을 낮춥니다.
맞춤법 검사기가 다루는 것은 표기의 옳고 그름까지입니다 — 문장 호응(주어와 서술어의 어긋남), 논리 전개, 용어의 일관성은 규칙 검사의 바깥에 있습니다. 문서 품질을 계단으로 보면 맞춤법은 1층, 문체는 2층, 구성은 3층입니다 — 이 도구와 문체 검사로 아래 두 층을 자동화하고, 아낀 시간을 구성 검토에 쓰는 것이 효율적인 분업입니다.
보고서에는 검사기를 돌리면서 메일은 그냥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읽는 사람 수로 따지면 메일이 더 많은 눈을 거칩니다. 보내기 버튼 전에 본문을 한 번 거치는 습관은 비용이 30초이고, 그 30초가 회사 밖으로 나가는 글의 기본기를 지킵니다.
맞춤법 다음은 문장 스타일입니다 — 문체 검사가 이중 피동·번역투를 잡아줍니다. 글자 수 확인은 텍스트 정리·통계, 최종본과 초안 비교는 문서 비교로 이어가세요.
PaperKit(페이퍼킷)은 직장인이 자주 하는 문서 작업을 한 화면에 모은 오피스 텍스트 툴킷입니다.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교정, 보고서 문체 검사(이중 피동·번역투), 공지·안내문 같은 서식 생성, 텍스트 정리와 글자·단어 통계, 개인정보 마스킹, 계약서 금액의 한글 변환, 엑셀 표의 마크다운·HTML 변환, D-day·영업일 날짜 계산, 두 문서의 변경점 비교까지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처리합니다.
보고서·공문·계약서 초안처럼 외부에 올리기 곤란한 문서를 다룰 때,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에 통째로 붙여넣기 부담스러운 상황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모든 계산은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입력한 글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각 탭의 쓰임과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문서를 붙여넣으면 735개 규칙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를 찾아 표시합니다. 어떤 규칙에 걸렸는지 함께 보여줘, 왜 고쳐야 하는지 이해하며 다듬을 수 있습니다. 문체 검사 탭은 틀리진 않지만 나쁜 문장 — 이중 피동("보여집니다"), 번역투("회의를 가지다"), 군더더기, 낡은 관행 한자어(금번·상기), 너무 긴 문장 — 을 찾아 다듬을 방향을 제안합니다.
사유서·경위서 같은 사내 서식부터 부고 알림·조의 답례 같은 경조사 문구, 대외 공문·팩스 표지·주간 업무 보고까지 자주 쓰는 문서 틀 23종을 빈칸만 채워 완성합니다. 텍스트 정리 탭은 여러 줄의 공백·줄바꿈을 정돈하고 글자·단어·줄 수 통계와 200자 원고지 환산을 보여주며, 자소서 모드를 켜면 제한 글자수(공백 포함/제외·2바이트 기준) 대비 남은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이메일·카드번호부터 사업자·법인등록번호(검증 산식이 맞는 것만 검출)·차량번호·여권번호·운전면허번호까지 자동으로 찾아 별표(*) 처리해 공유 전에 민감정보를 가립니다. 문서 비교 탭은 수정 전후 두 버전을 나란히 놓고 바뀐 줄과 글자를 색으로 강조합니다.
계약서·견적서에 쓰는 금액 한글 병기를 만듭니다. 숫자를 넣으면 한글 금액, 계약서식(일금 ○○○원정), 병기 표기를 한 번에 보여주고, 반대로 "1억 2,345만원"처럼 아라비아 숫자가 섞인 한글 금액을 숫자로 검산할 수도 있습니다. 위변조 방지용 엄격 표기(일십·일백)도 지원합니다.
엑셀에서 복사한 표를 붙여넣으면 마크다운·HTML·CSV로 바꿔 줍니다. 노션·위키·메일에 표를 옮길 때 서식을 다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입력 형식은 자동으로 감지하고, 따옴표로 감싼 셀(쉼표·줄바꿈 포함)도 올바르게 읽습니다.
"7영업일 이내 회신" 같은 기한을 공휴일까지 반영해 계산합니다. D-day, 두 날짜 사이의 달력일·영업일 수, 기준일에서 N영업일 뒤 날짜를 구할 수 있고, 연도별 공휴일 목록(대체공휴일 포함)도 보여줍니다. 정부가 수시로 지정하는 임시공휴일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화면에 수록 기준을 함께 표시합니다.
네, 모든 도구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운영 비용은 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로 충당합니다.
아니요. 브라우저로 페이지를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아니요. 맞춤법 검사, 마스킹, 문서 비교 등 모든 처리는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입력한 글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735개 규칙 기반으로 자주 틀리는 오류를 잡아 주지만 모든 문맥을 완벽히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중요한 문서는 결과를 참고하되 최종 확인은 직접 하시길 권합니다.
테마와 마지막으로 연 탭 같은 화면 설정만 브라우저 localStorage에 저장됩니다. 입력한 문서 자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Google 애드센스 광고가 표시될 수 있으며 광고 목적의 제3자 쿠키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 "개인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