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자를 처음 보내야 하는 날, 첫 대외 공문을 써야 하는 날 — 형식을 몰라 지난 문서를 뒤지게 됩니다. 이 도구는 직장에서 반복되는 서식 23종을 빈칸 채우기 형태로 제공합니다. 이름·날짜·내용만 채우면 관례에 맞는 완성문이 나오고, 복사해서 바로 씁니다.
| 갈래 | 내용 |
|---|---|
| 경조사 | 부고·결혼·조의 답례 등 — 관계(직장/친족)와 격식 수준에 맞는 문구 |
| 대외 문서 | 공문·협조문 — 수신/참조/제목/본문 관례 형식 |
| 보고 | 주간 보고·업무 인수인계 등 — 항목 구조가 잡힌 틀 |
| 일상 업무 | 안내문·공지 등 반복 서식 |
서식을 고르면 바뀌는 부분(이름·부서·날짜·사유)이 입력칸으로 표시되고, 입력하면 본문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값이 들어갈 자리와 문구의 관례는 서식이 책임지고, 내용만 사람이 채우는 분업입니다. 입력한 개인 내용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 보내는 관계 | 문구의 결 |
|---|---|
| 직장 동료·거래처 | 격식 있는 위로·축하 — 호칭과 소속을 갖춘 형태 |
| 가까운 지인 | 따뜻함이 앞서는 표현 — 격식은 한 단계 낮춰도 자연스러움 |
| 조직 명의 | 부서·회사 명의의 공적 문구 — 개인 감정 표현은 절제 |
같은 부고 답례도 받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어휘의 온도가 달라야 합니다 — 서식은 그 층위를 나눠 제공하므로, 관계를 먼저 정하고 서식을 고르는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경조사·공문의 형식은 오랜 관례가 정제한 "실수하지 않는 길"입니다. 부고 답례에서 빠뜨리면 안 되는 감사 표현, 공문에서 갖춰야 하는 수신·시행 표기 — 형식을 아는 사람에게는 당연하지만,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지뢰밭입니다. 서식은 그 관례를 틀로 고정해, 내용에만 집중해도 형식이 무너지지 않게 해줍니다.
반대로 서식이 다 해주지 못하는 것도 분명합니다 — 받는 사람과의 관계, 조직의 고유 관례, 상황의 미묘함은 사람이 채워야 합니다. 완성문을 그대로 보내기 전에 한 번 소리 내 읽어보는 습관이 서식 사용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서식이 만들어 준 완성문은 초안으로서 완성일 뿐, 보내는 글로서의 완성은 아닙니다 — 받는 사람 이름의 오탈자, 날짜의 착오, 관계에 안 맞는 문구 수위는 틀이 잡아주지 못합니다. 보내기 전 확인 세 가지(이름·날짜·수위)를 습관으로 붙이면, 서식의 속도와 사람의 정확성이 결합됩니다. 특히 경조사 연락은 정정 기회가 없는 글이라 이 마지막 확인의 가치가 큽니다.
서식으로 초안을 만들고, 맞춤법·문체 검사로 다듬고, 금액이 있으면 한글 변환으로 병기하고, 보내기 전 버전을 문서 비교로 대조하는 것 — PaperKit 탭들을 이 순서로 엮으면 사무 문서 한 편의 전체 흐름이 도구 위에서 완결됩니다.
채운 본문의 오탈자는 맞춤법 교정기로, 문장 다듬기는 문체 검사로 확인하세요. 금액이 들어가는 문서는 금액 한글 변환이 숫자·한글 표기를 맞춰줍니다.
PaperKit(페이퍼킷)은 직장인이 자주 하는 문서 작업을 한 화면에 모은 오피스 텍스트 툴킷입니다. 한글 맞춤법·띄어쓰기 교정, 보고서 문체 검사(이중 피동·번역투), 공지·안내문 같은 서식 생성, 텍스트 정리와 글자·단어 통계, 개인정보 마스킹, 계약서 금액의 한글 변환, 엑셀 표의 마크다운·HTML 변환, D-day·영업일 날짜 계산, 두 문서의 변경점 비교까지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브라우저에서 처리합니다.
보고서·공문·계약서 초안처럼 외부에 올리기 곤란한 문서를 다룰 때,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에 통째로 붙여넣기 부담스러운 상황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모든 계산은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입력한 글이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아래에서 각 탭의 쓰임과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문서를 붙여넣으면 735개 규칙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 오류를 찾아 표시합니다. 어떤 규칙에 걸렸는지 함께 보여줘, 왜 고쳐야 하는지 이해하며 다듬을 수 있습니다. 문체 검사 탭은 틀리진 않지만 나쁜 문장 — 이중 피동("보여집니다"), 번역투("회의를 가지다"), 군더더기, 낡은 관행 한자어(금번·상기), 너무 긴 문장 — 을 찾아 다듬을 방향을 제안합니다.
사유서·경위서 같은 사내 서식부터 부고 알림·조의 답례 같은 경조사 문구, 대외 공문·팩스 표지·주간 업무 보고까지 자주 쓰는 문서 틀 23종을 빈칸만 채워 완성합니다. 텍스트 정리 탭은 여러 줄의 공백·줄바꿈을 정돈하고 글자·단어·줄 수 통계와 200자 원고지 환산을 보여주며, 자소서 모드를 켜면 제한 글자수(공백 포함/제외·2바이트 기준) 대비 남은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전화번호·이메일·카드번호부터 사업자·법인등록번호(검증 산식이 맞는 것만 검출)·차량번호·여권번호·운전면허번호까지 자동으로 찾아 별표(*) 처리해 공유 전에 민감정보를 가립니다. 문서 비교 탭은 수정 전후 두 버전을 나란히 놓고 바뀐 줄과 글자를 색으로 강조합니다.
계약서·견적서에 쓰는 금액 한글 병기를 만듭니다. 숫자를 넣으면 한글 금액, 계약서식(일금 ○○○원정), 병기 표기를 한 번에 보여주고, 반대로 "1억 2,345만원"처럼 아라비아 숫자가 섞인 한글 금액을 숫자로 검산할 수도 있습니다. 위변조 방지용 엄격 표기(일십·일백)도 지원합니다.
엑셀에서 복사한 표를 붙여넣으면 마크다운·HTML·CSV로 바꿔 줍니다. 노션·위키·메일에 표를 옮길 때 서식을 다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입력 형식은 자동으로 감지하고, 따옴표로 감싼 셀(쉼표·줄바꿈 포함)도 올바르게 읽습니다.
"7영업일 이내 회신" 같은 기한을 공휴일까지 반영해 계산합니다. D-day, 두 날짜 사이의 달력일·영업일 수, 기준일에서 N영업일 뒤 날짜를 구할 수 있고, 연도별 공휴일 목록(대체공휴일 포함)도 보여줍니다. 정부가 수시로 지정하는 임시공휴일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 화면에 수록 기준을 함께 표시합니다.
네, 모든 도구를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운영 비용은 페이지에 표시되는 광고로 충당합니다.
아니요. 브라우저로 페이지를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로그인이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아니요. 맞춤법 검사, 마스킹, 문서 비교 등 모든 처리는 접속한 기기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며, 입력한 글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735개 규칙 기반으로 자주 틀리는 오류를 잡아 주지만 모든 문맥을 완벽히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중요한 문서는 결과를 참고하되 최종 확인은 직접 하시길 권합니다.
테마와 마지막으로 연 탭 같은 화면 설정만 브라우저 localStorage에 저장됩니다. 입력한 문서 자체는 저장하지 않습니다.
Google 애드센스 광고가 표시될 수 있으며 광고 목적의 제3자 쿠키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하단 "개인정보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